[자문]주주간 계약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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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는 대표 창업자가 공동창업자 또는 초기멤버들에게 일정량의 회사 주식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멤버들에게 회사의 주식을 나누어 주게 되면, 이들은 회사의 주주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고, 추후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면 초기멤버들이 회사의 주식을 고가에 매각할 수 있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할 유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의 초기멤버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회사 지분을 분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편 초기 멤버들에게 주식을 부여할 경우, 이들이 부여받은 회사의 주식을 마음대로 처분하거나,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 회사의 경영권이 위협받게 되는 위험도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기 멤버들에게 주식을 부여할 때에는 제3자에 대한 주식처분과 같은 위험을 막을 수 있도록 주주간 계약을 통하여 서로에게 법적 의무를 부과할 필요가 있습니다.

A회사의 설립자는 창립 멤버들에게 자신이 보유한 지분 일부를 지급하면서, 창업멤버들이 서로의 허락 없이 지분을 외부인에게 넘기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도록 하기 위한 주주간 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비트를 찾았습니다. 비트는 A회사의 창업자의 의견에 따라 창립멤버들에게 주식을 부여하나, 부여받은 주식 중 재직기간에 따라 처분할 수 있는 주식의 수를 점차적으로 늘려간다는 조건과, 이를 위하여 창립멤버들은 회사에 근속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주주간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우선매수권과 주식 반환 조건을 추가하여, A회사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하면서도 공동창업자들이 회사를 성장시켜나갈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주주간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