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공동 창업자의 퇴사를 둘러싼 주주간 분쟁 자문

Article posted in | VEAT

유명 e-커머스 스타트업인 A회사의 공동창업자인 B는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여러해 동안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B는 A회사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자 이제는 다시 한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하여 A회사에서 퇴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B가 퇴사의사를 밝히자, A회사의 대표이사 C는 몇년전 체결한 주주간계약서를 제시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서에 의하면 B는 퇴사 시 자신의 지분을 외부에 처분할 수 없다는 의무가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

이에 B는 혹시 자신의 지분을 강제로 매각하지 않고도 퇴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비트에 문의하였습니다. 비트는 B가 체결했던 다른 주주간계약서와 A회사에 대한 투자계약서를 모두 검토하였고, B가 다른 주주들의 지분에 대한 공동매도권(Tag-Along)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내었습니다.

또한 이는 곧 있을 A회사의 투자자의 exit 과정에서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어, 이를 가지고 C에 대하여 B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서의 내용에 대한협상이 가능함을 파악하였습니다. B는 비트의 조언을 토대로 자신의 거취에 대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고, 결국 퇴사하여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