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비트 이주형 식품규제컨설팅팀장,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식품기업 대응 전략 제시
Article posted in 2025-04-17 15:15:01 | VEAT
법무법인 비트의 이주형 글로벌식품산업 전문위원이 식품음료신문에 ‘미국 관세 정책 변화와 한국 식품기업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아래는 해당 칼럼의 요약 일부이며,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국 정부가 한미 FTA 체결 이후 유지되어 온 0% 관세 혜택을 일부 식품 품목에 대해 철회하고, 최대 25~26%의 관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은 한국 식품기업에 중대한 경고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에 민감한 품목의 경우 소비자 가격 인상이 어렵기 때문에, 관세 인상은 곧바로 기업의 수익성 악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순한 가격 경쟁력 확보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지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전략과 구조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 중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근본적인 해법으로 ‘미국 내 생산 기지 이전’이 제시되었습니다. 관세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현지화된 제품 개발과 유통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현지 생산을 통한 이점에는 가격 경쟁력 회복, 현지 소비자 반응에 기반한 신제품 기획, 물류비 절감, 정부 지원 혜택 활용, 그리고 ‘Made in USA’ 브랜드 이미지 강화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초기 투자 비용, 노무관리, 규제 이해 등 여러 도전 과제가 존재하며, 특히 중소기업은 외부 전문 컨설팅 또는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의 이주형 식품규제컨설팅팀장은 식품안전 및 규제 분야의 전문가로, 중앙대 겸임교수와 식품안전정보원 실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FSVP·PCQI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식품 규제 대응과 수출 전략 자문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식품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국내외 식품 규제 대응, 수출입 관련 계약 검토, 글로벌 인증 및 라벨링 요건 자문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국제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맞춤형 자문을 통해 식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