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세이버의 공기에서 탄생한 ‘대체 버터’ 기술에 주목한 푸드테크 칼럼 기고

Article posted in 2025-06-11 17:29:41 | VEAT

법무법인 비트의 이주형 식품규제컨설팅팀장이 식품음료신문에 ‘공기에서 유래한 대체 버터 기술이 가져올 식품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푸드테크 기업 세이버(Savor)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물에서 얻은 수소를 활용해, 동물성·식물성 원료 없이도 화학적으로 동일한 구조의 ‘대체 버터’를 만드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탄생한 ‘대체 버터’는 맛과 질감 면에서 기존 버터와 거의 구분되지 않으면서도, 탄소 배출과 자원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지속 가능성을 실현합니다.

세이버의 대체 버터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초콜릿·치즈·아이스크림·육류 대체재 등 다양한 식품 원료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FDA GRAS 자가 인증을 통해 미국 내 상업화를 시작한 이 제품은 기후 독립적 생산이 가능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축산업과 농업 중심의 기존 식품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잠재력을 가진 이 기술은, 기후위기와 자원 문제에 직면한 식품산업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품기업 역시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푸드테크 기반의 신기술이 실제 시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이슈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새로운 식품 원료와 제조 방식에 대한 법적 대응 방향을 제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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