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사태'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하는 것_안일운 변호사 아웃스탠딩 인터뷰
Article posted in 2025-07-17 09:34:28 | VEAT
최근 방시혁 의장의 지분 매각 사태를 계기로,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도 창업자의 ‘엑싯(EXIT)’이 단지 재무적 이벤트를 넘어 복잡한 법적·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의 안일운 파트너 변호사는 아웃스탠딩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로 인하여 살펴볼 수 있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엑싯(EXIT)의 어려움, 엑싯의 방법과 국내 환경에서의 제약 요인 등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공유했습니다.
국내 창업자 엑싯, 여전히 제약 많은 현실
안일운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엑싯 수단이 상장(IPO)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해외는 M&A, 펀드 간 인수·매각 등 다양한 방식의 엑싯이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특히 미국과 같은 시장에서는 다양한 사모펀드가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이후 이를 다시 매각하는 구조가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한국은 초기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 조합이나 정책 기반 펀드가 중심이다 보니, 창업자의 지분 처분이나 유연한 엑싯은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창업자가 보유 지분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나 옵션이 충분하진 않아, 실제로 엑싯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엑싯 판단은 신중하게, 구조는 사전에
이번 사례와 같이 창업자의 지분 매각이나 엑싯 과정이 외부로 알려질 경우, 그 내용과 별개로 기업의 이미지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창업자는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장기적인 평판과 구조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창업자의 엑싯을 둘러싼 계약 구조가 미비하거나 이해관계자 간 정리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퇴장 이후에도 분쟁이나 오해가 발생할 수 있어, 공동창업자 계약, 주주 간 계약, 비경쟁 조항 등 주요 사안을 미리 협의하고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일운 변호사가 인터뷰 참여한 해당 아웃스탠딩 기사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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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비트는 스타트업의 설립부터 성장, 투자, 엑싯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창업자의 선택이 안정적으로 실행되고, 이해관계자 간 조율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창업자 간 권리 구조 설계, 투자자 간 계약 조항 검토 및 지분 양도 조건 정비, 엑싯 이후 비경쟁·재진입 관련 쟁점 정리, 사모펀드 등 다양한 회수 구조 등에 대하여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엑싯은 기업 성장의 마지막 단계가 아닌,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기업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법률적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망설이지 마시고 법무법인 비트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