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안일운 파트너 변호사_아웃스탠딩 "국내에서 투자나 팁스 받으면 미국 진출이 불가능하다?.. 사례로 알아봤습니다"
Article posted in 2025-12-04 10:44:27 | VEAT
법무법인 비트의 안일운 파트너 변호사는 최근 국내 투자와 TIPS 수행이 미국 법인 전환(FLIP) 및 해외 VC 투자 유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주제로 IT 스타트업 전문 매체인 아웃스탠딩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국내 VC가 캡테이블에 있으면 미국 VC 투자가 어렵다”, “TIPS를 받으면 FLIP이 막힌다”와 같은 주장에 대해, 실제 사례와 전문적 관점에서 사실관계를 짚고 실무적 고려사항을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투자를 받은 뒤 TIPS까지 수행한 후 성공적으로 미국 모회사 전환과 해외 투자 유치까지 이뤄낸 스타트업 사례를 중심으로, 해당 과정에서 어떤 장애요인이 있었는지, 국내 투자 구조가 실제로 FLIP과 글로벌 투자 유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해외 시장을 준비하는 팀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리스크는 무엇인지도 함께 다뤘습니다.
안일운 변호사는 다수의 스타트업 투자 및 해외법인전환(FLIP)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VC 추가 투자 제약이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 한국·미국 투자 환경의 계약 구조 차이, 플립 시 세금 리스크와 시기 선택의 중요성 등을 실무 중심의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안일운 변호사는 미국 금융규제인 볼커룰(Volcker Rule)을 언급하며, 국내 VC 중 상당수가 은행·금융기관 계열 펀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플립 이후 미국 모회사에 대한 추가 투자 과정에서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투자 의지와는 별개로, 규제 구조에서 비롯되는 현실적 제약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또한 플립 또는 해외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법인 투자계약에 포함된 풋옵션, 위약벌, 우선매수권 등 강한 권리 조항의 재조정 필요성을 짚으며, 한국과 미국의 투자 계약서 구조는 차이가 있으므로 초기부터 계약 정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세금 리스크도 중요한 고려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비상장기업의 경우 순자산 가치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업이 성장한 뒤 플립을 진행할수록 양도소득세·증권거래세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FLIP이 필요하다면 기업 가치가 급격히 커지기 전 초기 단계에서 구조 설계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FLIP 구조 설계, 해외 VC 투자 유치, 지배구조 정비, 스톡옵션·주주계약 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종합 자문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싱가포르 등 해외 법인 설립과 실제 FLIP 수행 사례를 기반으로, 초기 구조 설계부터 투자자 협상까지 구체적인 실무 해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일운 파트너 변호사는 국내 기업의 FLIP 및 글로벌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계약 구조·해외 규제·투자자 요구사항 등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조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