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비트, Miura & Partners 베트남팀과 한·일·동남아 Cross-Border 협력 논의

Article posted in 2026-09-07 18:29:22 | VEAT

법무법인 비트는 일본계 로펌 Miura & Partners LPC의 베트남 사무실 소속 변호사들과 만나, 한국·일본·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Cross-Border M&A 및 기업 해외진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양 로펌의 주요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기업들의 투자, M&A 및 현지 진출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왼쪽부터 법무법인 비트 송우석 미국변호사, Miura & Partners 베트남 사무실 My Nguyen 변호사, Shiori Sagae 변호사.

  • Cross-Border M&A와 기업 해외진출에 강점을 가진 법무법인 비트

법무법인 비트는 테크·스타트업 기업과 VC 등 투자자를 모두 대리하며 다수의 투자 및 M&A 거래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이 참여하는 Cross-Border M&A, 해외투자 및 외국환거래 신고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며 관련 경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베트남 대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거래와 관련하여 한국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신고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여러 국가의 법률 및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국제거래에서도 국내 규제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법률 검토를 넘어 투자, M&A, 해외진출 및 규제 대응 과정에서 고객의 사업구조와 의사결정 속도를 고려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비트의 주요 강점입니다.

 

  • 젊고 유연한 로펌이라는 공통점

Miura & Partners는 일본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가 약 7년 전 설립한 비교적 젊은 로펌으로, 현재 일본뿐 아니라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 로펌은 대형 로펌과 차별화되는 부티크 로펌의 유연성과 효율성, 그리고 AI 및 기술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을 확인했습니다.

Miura & Partners 측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태국 등에서 법률자문뿐 아니라 M&A 거래의 매수·매도 자문 및 거래 발굴 업무도 수행하고 있어, 현지 기업 인수 또는 사업 확장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보다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소개했습니다.

 

  •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번 미팅에서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Miura & Partners의 일본 및 동남아시아 고객이 한국에 투자하거나 국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비트가 국내법 자문을 제공하고, 반대로 비트의 국내 고객이 베트남·일본·인도네시아·태국 등에서 투자, M&A 또는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경우 Miura & Partners의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하는 방안입니다.

기업의 해외진출과 Cross-Border 거래에서는 여러 국가의 법률과 규제를 동시에 고려하면서도 현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Miura & Partners와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한국과 일본·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투자 및 M&A 거래에서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