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비트, Ogier와 디지털자산·역외펀드 투자 법률자문 협력 강화

Article posted in 2026-09-18 09:57:14 | VEAT

법무법인 비트는 최근 역외펀드(offshore fund)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홍콩소재 로펌인 Ogier 팀을 비트 사무실에서 만나, 역외펀드 및 디지털자산 투자 관련 법률자문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국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및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에 맞추어, 국내법 자문에 그치지 않고 역외펀드의 설립(formation), 운용, 투자회수(exit), 분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관점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해외 로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특히 비트는 그동안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케이맨제도(Cayman Islands) 등 역외펀드를 활용한 다양한 크로스보더 투자에 활발히 자문해 왔습니다. 이러한 역외펀드 투자 방식은 전통적인 법정화폐 기반 투자뿐 아니라 최근에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투자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국내에서도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 정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STO와 RWA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에 맞추어 국내 금융·투자시장 역시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M&A 및 크로스보더 투자와 블록체인·가상자산 규제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비트의 강점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구조 설계, 외국환 및 관련 규제 검토, 펀드 설립과 운용뿐 아니라 투자회수 및 분쟁 단계까지 하나의 흐름에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자문 역량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Ogier 역시 역외펀드의 설립과 운용을 비롯한 투자자문뿐 아니라 디지털자산 분야에도 활발히 자문하고 있어, 이번 미팅에서는 양측이 서로의 업무 방향과 전문성에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펀드와 디지털자산이라는 두 영역을 함께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앞으로도 세계 주요 금융·투자 허브에서 전문성을 갖춘 로펌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VC, 금융기관 및 투자자 고객에게 해외 투자와 디지털자산 투자 과정 전반에 걸쳐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실질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겠습니다.

[좌로부터 비트의 송우석 미국변호사, 이세빈 변호사, Ogier의 Nick Plowman 대표변호사, Matt Howlett 선임변호사, Fellini Si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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