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 변호사, 세포배양 식품의 세계 현황과 발전 방안
Article posted in 2022-09-27 11:22:05 | VEAT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 변호사가 식품음료신문 창간26주년 특집을 맞아, 세포배양 식품의 세계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별기고하였습니다.
미래 식품 ‘게임 체인저’로 대량 생산에 인력·자본 소요되는 장치 산업
인구 증가 따른 육류 소비 증가·환경 보호 등 산업 발전 추동력
미래 먹거리…2040년 세포배양육 4500억 불로 육류 시장 35%
기술 선점 위한 지원 외에 규격·안전·표시 등 제도적 뒷받침 시급
각국 규제 동향 점검 병행 관련 기업 집적 통한 자료 수집 필요
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_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 변호사 특별기고문
이번 기고문에서 송도영 대표 변호사는 세포배양육을 둘러싼 시장과 정책 환경의 변화를 바탕으로 세포배양육 기술 시장 선점을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을 예상했습니다. 한편, 세포배양육 산업과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전기준, 규격 등의 마련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세포배양육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아직 세포배양육에 관한 안전기준·규격이나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성급한 입법을 추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우선은 기술의 발전 수준과 구체적 사안을 면밀히 살펴 한시적 기준 규격을 통해 관리를 하면서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며, 관련 기준이나 규격을 제·개정하기 위한 실증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바, 이를 위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특히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지역 특구 지정 등을 통해 관련 기업들을 한 곳에 집적하여 실증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준이나 규격을 마련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 변호사의 식품음료신문 창간26주년 특별기고문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