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잡앤조이] 대기업 공채 시장 ‘잠잠’한 하반기… 스타트업行 ‘러시’ 시작된다

Article posted in 2020-08-31 15:11:15 | VEAT

스타트업 입사 시 주의사항?

일부 스타트업은 급여나 고용 체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게 수습제도다. 3개월간의 업무 실적에 따라 고용을 거절할 수 있는 제도다. 또 이 기간 급여 감액 지급도 가능하다. 단, 1년 미만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는 수습기간 3개월 내에라도 감액이 불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스타트업 입사자가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조은별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는 “구직자 입장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고용주와 별도합의를 하는 것”이라며 “별도의 계약서에 ‘사용기간 연장이 불가능할 경우 정당한 사유가 필요하다’거나 ‘부당한 사유로 해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등의 조항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습기간에 대해 정확히 명시한 계약서는 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조 변호사는 “직원이 비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 스타트업 역시 정부보조금이 끊기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고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조항이 있을 경우 기업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 잡앤조이] 대기업 공채 시장 ‘잠잠’한 하반기… 스타트업行 ‘러시’ 시작된다 기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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