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투자 예정 스타트업의 SAFE 계약서 리스크 검토 사례

Article posted in 2025-07-08 15:51:50 | VEAT

법무법인 비트는 브릿지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의 의뢰를 받아, 신규 투자자와 체결 예정인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계약서를 검토하였습니다.

SAFE 계약은 절차가 간소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유치할 수 있어 스타트업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계약서에 포함되는 개별 권리 조항의 법적 효력과 구조적 파급력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청산우선권, 동반매각권, 우선매수권과 같은 권리가 SAFE 투자자에게만 부여되고 기존 주주에게는 미적용될 경우, 향후 지배구조의 불균형과 권리 충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후속 투자 유치나 M&A 단계에서 실질적인 분쟁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고객사의 SAFE 계약서에 포함된 청산우선권, 동반매각권, 우선매수권 등 핵심 조항의 권리들이 기존 주주에게는 부여되지 않았다면 투자자 간 권리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드렸습니다. SAFE계약서에 대한 면밀한 법률 검토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투자 구조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Q. SAFE 계약은 투자만 받는 건데, 주주 권리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A. 그렇습니다. SAFE는 주식이 아니지만, 계약에 따라 투자자가 실질적인 주주 권리를 먼저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특히 청산우선권이나 동반매각권 등이 SAFE 계약 단계에서 설정될 경우, 기존 주주와의 권리 충돌이나 지배구조 왜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투자계약처럼 보여도, 내용에 따라 정관 및 주주 간 계약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해당 업무사례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공식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