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 65 대응, 곡물차 공정·포장 노출의 리스크 전략

Article posted in 2025-10-30 16:29:42 | VEAT

법무법인 비트의 이주형 글로벌식품산업지원실장은 식품저널 기고를 통해, Prop 65 규제 관점에서 곡물차가 원료·로스팅·포장 등 다양한 단계에서 복합적인 노출이 발생하는 제품으로 단순한 성분 검사를 넘어, 실제 섭취 행태를 반영한 ‘총 노출량(Total Exposure)’ 기반의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칼럼의 요약 일부이며,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곡물차의 주요 리스크는 로스팅 공정에서 발생하는 푸란(Furan)·푸르퓨릴알코올(FFA)과 끓는 물에 접촉하는 티백·파우치·캔 등 포장재에서 용출되는 BPA·프탈레이트·MOSH/MOAH로 구분됩니다. 두 리스크는 발생 원인과 관리 부서가 달라 단일 기준으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합산된 총 노출량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Prop 65 대응은 단순한 경고 부착이 아니라, 과학적 시나리오에 기반한 노출 계산과 문서화의 문제이며, 기업이 스스로 사내 판단선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안전기준(NSRL/MADL)이 없는 물질에 대해서는 시장 벤치마크와 보수계수를 결합한 ‘2단 설계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① 문헌과 시장 데이터를 통해 동종 제품의 평균치를 파악하고, ② 분석 오차·배치 편차·헤비유저 시나리오를 반영한 Worst-case 값을 더해 사내 판단선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포장재는 단순히 ‘식품용 인증서’로 끝나지 않고, 실제 소비 조건(95°C, 5분 침출 등)에서의 이행시험 결과를 확보해야 합니다.

아울러 120종 이상의 SKU를 가진 식품기업의 경우 ‘브리징×스팟 테스트’ 전략으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을 원료·제형·포장유형별로 묶어 대표 배치를 정밀분석하고, 분기별 스팟 테스트를 병행하면 비용을 60% 이상 절감하면서도 실질적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별 ‘공정 리스크’와 ‘포장 리스크’를 문서화하고 라벨·온라인 상세페이지(PDP)의 경고 문구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이 Prop 65 시대의 실질적 경쟁력입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식품산업의 기술·공정·표시·데이터를 아우르는 융합형 규제 대응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정보원 정책연구실장을 역임한 이주형 글로벌식품산업지원실장을 중심으로, Prop 65·FDA·EU·GB 7718 등 주요 글로벌 식품규제의 해석과 대응전략을 현장 중심으로 자문을 제공하며, 한국 식품기업이 과학적 근거와 법적 안정성 위에서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합니다.

칼럼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Prop 65 관련 법률 자문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법무법인 비트 식품규제컨설팅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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