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직원에 대한 회사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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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A 씨는 특수분야의 it 설루션 개발 업계에서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해 왔습니다. 이 분야는 그리 넓지 않았기에 A 씨의 성실성은 업계에서 금방 소문이 났고, 영어에도 능통했던 A 씨는 B 회사에 재직하던 도중, 같은 업종의 외국계 회사로부터 더 높은 연봉에 이직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A 씨가 기분 좋게 새로운 이직 제안을 받아들이자, B 회사는 A 씨가 입사 당시 서명했던 “경업 금지 및 전직금지 서약서”를 내밀면서, B 회사를 퇴사한 후 2년간은 동종업계의 회사에 취업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A 씨가 B 회사에 입사할 당시, 퇴사 후 2년간 동종업계 취업을 하지 않겠다는 전직금지 서약서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A 씨는 소송에서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비트는 A 씨의 소송대리인으로서 A 씨에게 유리한 증거를 정리하여 변론하였습니다. 특히 B 회사의 주장과 달리 A 씨가 B 회사의 핵심기술을 습득한 적이 없으며, 특수분야에 대한 IT 기술을 파악한 후 A 씨가 B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습득했던 기술은 B 회사의 핵심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동시에 비트는 B 회사를 상대로 협상을 진행하였고, B 회사에 양 당사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인 협상안을 제시하여 결국 B 회사는 A 씨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