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운의 스타트업 법률산책] 가상자산에 대한 신뢰와 금융

Article posted in 2020-10-14 11:05:02 | VEAT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정확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디지털 결제 토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에 한정됩니다)의 제도권 편입은,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 금융당국에서도 가상자산을 단순히 '블록체인 분산원상 기술의 부산물'이 아니라, 금융의 한 영역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상자산은 분산원장을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는 것과, 분산원장의 특성을 기반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새롭고 또한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가상자산이 조금 더 대단한 이유는, 그러한 탈중앙화된 전자장부에 힘입어 사람들의 신뢰를 끌어내고, 새로운 금융의 일부로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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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비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