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 해고 요건 입증을 위한 부당해고 구제심판 대응 사례

Article posted in 2025-11-28 14:23:24 | VEAT

법무법인 비트는 게임 기업을 대리하여, 경영상 이유로 특정 프로젝트에 소속된 근로자 2명(이하 “대상근로자”)을 해고한 건에 대해 제기된 부당해고 구제심판 사건을 수행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해당 해고 조치가 근로기준법 제24조가 요구하는 경영상 해고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우선 근로기준법 제24조의 아래 세 가지 요건 각 항목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법리 검토 및 사실관계를 정리 하였습니다.
①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② 해고 회피 노력 및 공정한 기준에 따른 대상자 선정
③ 근로자대표와의 성실한 협의

이를 위해 회사의 재무상황, 프로젝트별 매출 현황, 인력 구조조정 내역을 분석하여 회사가 처한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를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해당 프로젝트 폐지와 함께 발생한 직무 소멸, 그리고 전환배치 가능성의 유무, 회사가 이미 실시한 비용 절감 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회사가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비트는 해고 대상자 선정 기준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적용되었는지에 관한 부분도 검토하여, 해고 회피 노력 및 공정한 선정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더불어 근로기준법상 절차 요건에 관한 법리와 관련 판례를 검토하여, 근로자대표 부재, 전환배치 절차의 실무적 한계 등 사건에서 제기된 쟁점들을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의 해고 조치가 법률상 정당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비트는 게임·IT·콘텐츠 기업의 프로젝트 기반 업무 구조와 인력 운영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경영상 해고·전환배치·조직개편 등 노동·인사 분쟁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복합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근로기준법의 해석, 판례 경향, 산업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영상 해고 요건의 충족 여부를 정밀하게 설계하고, 노동위원회·법원 단계에서 실질적 증거 중심의 대응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Q. 프로젝트가 폐지되면 경영상 해고는 자동으로 정당한가요?

A. 프로젝트 폐지만으로 경영상 해고가 자동으로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근로기준법은 경영상 해고를 인정하기 위해 실제적인 경영상 위기 또는 비용 절감의 필요성, 해고 이전의 전환배치·비용 절감 등 해고 회피 노력, 근로자대표와의 협의 등 절차 준수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가 직무 소멸로 이어지는 경우라도, 회사가 그 필요성과 불가피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해고 외 대안 검토 및 내부 절차를 충실히 거쳤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나야만 정당한 경영상 해고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 인사 관련 법률 자문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법무법인 비트에 문의주시기 바라며, 본 업무사례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법무법인 비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비트 드림